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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시안리조트
신이주신 선물, 자연과 멋들어진 조화를 이루는 엘리시안 강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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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,
봄의 엘리시안 강촌 cc는 매화를 시작으로 개나리와 튤립을 비롯한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어 생동감 있는 리조트의 모습을 자아낸다.​
풋풋한 초록 잔디가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최상의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기를 전한다. 
엘리시안의 봄은 작은 인연도 소중히 마음 한편에 품게하는 여유와 낭만, 따듯한 봄 햇살까지 선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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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는 콘도 앞 꽃가람 정원의 폭폭와 그 폭포에서 마치 춤을 추듯 아래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한다. 
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짙은 녹음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, 물장구치며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시원한 야외 수영장이 여름의 더위를 달래준다. 
한 여름 밤,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벗삼아 낭만 가득한 엘리시안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비어가든은 
콘도 앞 잔디광장에서 흥겨운 라이브 음악과 시원한 생매주를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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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촌이 가을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단풍나무와 전나무, 각종 활엽수들이 리조트의 가을 풍경을 만들어 낸다. 
물안길 호숫가의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으면 가을 바람과 가을 향기를 몸소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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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지나면 설원위의 질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. 이곳에 눈이 내리면 엘리시안과의 추억을 간직해온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손짓을 한다. 
대중교통으로도 불편함 없이 올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은 ITX 백양리 역이 있어 불편함 없이 올 수 있다. 
설원 위에서 누리는 짜릿함을 엘리시안의 겨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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